2026 농식품 바우처 신청 방법과 지원 대상 안내
2026 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가운데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매월 최대 18만 7천 원의 국산 신선식품 구매비를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2월 11일까지입니다. 카드 형태로 발급되어 지정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신선 농축산물을 살 수 있는 제도라, 대상 가구라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올해는 사업이 크게 개편되어 만 34세 이하 청년이 있는 가구까지 대상이 넓어졌고 운영 기간도 12개월로 늘었습니다. 식품바우처라고도 불리는 이 제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함께 운영하며, 우리 농산물 소비를 돕는 동시에 가계 식비 부담을 덜어 줍니다.
2026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과 지원 금액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퍼센트 이하인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 그리고 만 34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 가구입니다. 2025년에 이미 농식품바우처를 이용한 가구는 자격이 유지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급과 연장이 적용됩니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매월 카드에 충전되며 당월 안에 사용해야 하고, 지원금의 10퍼센트 미만 소액 잔액만 다음 달로 이월됩니다.
| 가구원 수 | 월 지원 금액 |
|---|---|
| 1인 가구 | 약 4만 원 |
| 2인 가구 | 약 6만 원대 |
| 4인 가구 | 약 10만 원대 |
| 10인 이상 가구 | 최대 18만 7천 원 |
농식품바우처 신청 방법과 카드 발급 절차
2026 농식품 바우처 신청 방법은 세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는 공식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약관 동의와 본인인증을 마친 뒤 신청서를 작성하고 증빙서류를 올리면 됩니다. 둘째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며, 셋째는 고객지원센터 전화 신청입니다.
신청서 접수 후 자격 검증과 승인을 거쳐 카드가 제작되고 배송까지 약 10일이 걸립니다. 가구원 중 외국인이 포함된 경우 전화 신청이 불가하므로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는 점을 알아 두면 좋습니다. 카드는 수령 다음 날 자동으로 활성화됩니다.
농식품 바우처 카드 사용처와 구매 품목
농식품 바우처 카드 사용처는 전국 약 6만여 개 매장으로 넓습니다. 하나로마트 GS더프레시 편의점 CU GS25 이마트24 세븐일레븐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쓸 수 있고, 지정 온라인몰에서도 결제가 됩니다. 다만 거주 광역 단위 시도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전입 시에는 잔액을 미리 써야 합니다.
구매 가능한 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이며, 2026년부터는 밤 잣 호두 같은 임산물 수실류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현금 인출이나 가공식품 수입식품 구매는 제한됩니다. 거동이 불편한 가구는 식재료 꾸러미 배송 방식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 농식품 바우처 신청은 매년 다시 해야 하나요
2025년에 농식품바우처를 이용한 가구는 자격만 유지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급과 연장이 적용됩니다. 신규 대상자나 자격 변동이 있는 경우에만 신청 기간 안에 접수하면 됩니다.
농식품 바우처 카드 잔액이 남으면 다음 달로 넘어가나요
매월 지원금은 당월 말일에 소멸되며 이월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지원금의 10퍼센트 미만 소액 잔액에 한해서만 다음 달로 이월되므로 매달 기간 안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농식품바우처 사용처는 어디에서 확인하나요
공식 누리집의 사용처 찾기 메뉴에서 지역과 업종별로 가맹점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잔액과 사용 내역은 고객지원센터 자동응답이나 누리집 마이페이지, 영수증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 농식품 바우처 마무리
2026 농식품 바우처는 대상 확대와 임산물 품목 추가, 12개월 운영으로 체감 혜택이 커진 제도입니다.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2월 11일까지이며, 대상 가구라면 온라인이나 방문 신청으로 매월 신선한 식재료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자격과 사용처를 미리 살펴보고 알뜰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